갑자기 C를 공부하는 이유?
탄탄한 컴퓨터 과학 기초 지식을 쌓기 위해 시작.
앞으로 글 내용은 관련 강의와 책을 공부하면서 정리한 내용을 쓸 생각.
코린이(코딩 처음 공부하는 사람)를 위한 내용보다 심도 깊은 내용 공부 예정.메모리 관리 라던가.
지금 생각 중인 공부할 강의와 책 목록은
C Programming Bootcamp - The Complete C Language Course | Udemy
Advanced C Programming Masterclass: Pointers & Memory in C | Udemy
혼자 연구하는 C C++ 1 | 김상형 | 와우북스 - 교보문고 (kyobobook.co.kr)
혼자 연구하는 C C++ 2 | 김상형 | 와우북스 - 교보문고 (kyobobook.co.kr)
강의 첫 부분 보니까 IDE 설치 설명이 많던데
Codebolcks, CodeLite 나 이런 것들..
난 맥북이니까 감성있게 걍 Xcode 쓸 생각이다.
설치과정은 깔쌈하게 넘어가고 바로 내용으로 ㄲ.
늘 시대의 흐름에 따라 새로 등장하는 기술과 이슈는 항상 존재한다.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서 공부해야 할 것은 무척 많으며 모든 것을 공부할 수 없다.
모든 기술에 정통하려면 평생 공부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프로젝트는 혼자가 아니라 여러 분야의 전문가가 모여서 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자신의 분야만 잘해도 훌륭한 프로그래머가 될 수 있다.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는 개발자는 없다. 그러나 일이 맡겨졌을 때 할 수 있는 준비가 된 사람과 그러지 못한 사람이 있다.
프로그래머에가 가장 중요한 능력은 당장 무엇을 할 수 있는 지식이 아니라 필요할 때 찾아서 공부할 수 있는 순발력과 기본기이다.
기본기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C언어와 C언어로 구현된 알고리즘, C++ 언어와 객체 지향의 개념이다.
그래서 어떤 최신 기술보다도 투자할 가치가 있는 것이다.
개발자에게 준비라는 것은 무엇일까?
언어의 기본 지식, 자료구조의 깊이 있는 이해, 해박한 알고리즘 지식, 숙력된 디버깅 경험 등이다.
C언어는 모든 것들을 완벽하게 포험되어 있어 기본기라고 할 수 있다.
지금 당장 화려한 게임이나 어플 등을 만들고 싶겠지만 준비된 개발자가 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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